전화예찰은 전국 9개 예찰센터에서 전체 양축농가에 대하여 월1회 이상의 전화예찰을 실시하여 사육 현황 등 농장정보와 함께 죽거나 병든 가축을 확인합니다.이 과정에서 이상축 발생 시 현장 가축방역사가 직접 방문하여 방역조치를 실시합니다.
- 축산농가 전화예찰(도본부)
- 임상증상 이상농가 현장방문 요청
- 가축전염병 의심축 발생
- 폐업농가 전화예찰(사무소)
- 임상증상 이상농가 실시간 방역사 인계
- 병성감정 의뢰
- 축산관련 해외 방문자 전화예찰(해외전화예찰)
- 미수신 농가 전화예찰(전문대응요원)